온천과 테마관광 인기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09 12:00:00 수정 2003-10-09 12:00:00 조회수 4

지리산 산동면일대가 온천과 가족단위의

테마관광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VCR▶

대한교원공제회는 지리산 온천지역내에

지상 7층규모의 가족호텔을 개관해

교원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했습니다.



최근 들어 주5일제 확산으로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이 늘면서 지리산일대의

사찰과 온천지역 인근에는

교원공제회 가족호텔뿐만 아니라

각종 콘도시설과 놀이시설들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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