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에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이 한지공예 실력을
뽐냈습니다.
광주시 서구 베데스다요양원은
요양원에서 생활중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지난 5월부터 익힌
한지공예 작품 전시회를 갖고
노인들의 작품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베데스다요양원은
중풍과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의 재활을 위해 원예 치료 등의
재활 방법을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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