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이틀째 경기에서 광주와 전남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승마에서 광주 선발 최준상선수는
마장마술에서 광주에 첫 금메달을 안겼고
육상 남자일반부 100미터 허들에서
광주시청의 박태경선수가 14초01의
대회신기록으로 역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 대회 첫날 금메달 소식을 전했던 전남도
양궁에서 순천여고 김정현이,
사이클에서는 전남미용고 유진아가
500미터 독주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추가하는등 선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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