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광주 21 협외회는
제5회 푸른 광주의 날을 맞아
상무공원에서 개미장터를 열었습니다.
유쾌한 문화 소풍으로 이름 붙여진
오늘 개미장터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옷과 책, 음반 등 갖가지 중고 물건들을
교환하거나 사고 팔았습니다.
또 오전에는 시민과 학생 2백여명이
광주천을 함께 돌며
도심 속 자연의 정취를 체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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