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국체전에서 광주시체육회 소속의
김태현선수가 역도 남자일반부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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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흘째인 오늘 광주는 이밖에도
육상 200미터 박태경선수와
양궁 30미터 광덕고 이현정선수가
2관왕에 오르는등 금 8개를 추가해
모두 18개의 금메달로 상승셉니다
또 살레시오여고의 테니스와
진흥고의 야구가 2회전에 오르는등
단체전 7개 종목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반면 전남은 육상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며
금 8개를 추가했지만 목표에 미달하고
목포여상의 배구, 백제고의 핸드볼등
13개 종목 중 절반만 2회전에 올라 부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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