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나흘째를 맞이한 광주와 전남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VCR▶
어제 김태현의 역도 3관왕과 박태경의
육상 2관왕등으로 중위권에 진입한 광주는
오늘 21종목의 개인.기록종목과
8개의 단체종목에 출전해 최소한 10개의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메달획득에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 전남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사이클를 비롯해
레슬링과 사이클등 30여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