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남도작가들의 작품이 북구청 자미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등의 여울전>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서울.경기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중앙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우범씨를 비롯한
재경남도작가 47명이 초대돼 한국화와 서양화등
다양한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호남선비들의 사림정신에서 5.18민주화운동에 이르는 광주정신을 문화적 전통으로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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