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닷새째를 맞이한
8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주와 전남은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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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광주시청의 육상 간판스타 박태경이
오늘 1200계주에서 4관왕에 도전하는등
태권도와 복싱등에서 무더기 금메달이
예상됩니다.
또 강릉시청과 4강전을 벌이는 험멜축구등
7개 단체종목과 13개 개인종목에 출전합니다.
전남은 육상 멀리뛰기에서 정순옥선수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등 육상과 사이클등에서
금메달을 따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 담양공고하키가 서울 용산고와 8강전을
치르는등 단체 7개종목과 6개의 개인종목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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