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영산강환경관리청과 시.군 합동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
408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29군데가 적발돼
과태료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업소는
식품접객 업소와 숙박업소 등이 15곳으로
가장 많았고 수퍼마켓 등 판매업소 9곳,
목욕탕 5곳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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