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음란 동영상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로
공익요원 26살 김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성들과
여관 등지에서 성관계를 맺으면서
이를 캠코더로 녹화해
성인 인터넷 사이트 운영자에게 30차례에 걸쳐 천여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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