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현대미술 작가3인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15 12:00:00 수정 2003-10-15 12:00:00 조회수 4

중국인들의 정신적 공허감을 들여다볼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 갤러리가 마련한 중국대표 작가

3인의 전시에는

문화대혁명과 천안문 사태를 겪은 중국의

386세대가 지켜본 현대사회의 다양한

자화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광주비엔날레와 베니스 비엔날레

출품경력을 지난 민준 ,팡리준, 장샤오강등

중국현대미술을 댛표하는 스타작가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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