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늘 폐막식을 갖고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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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이후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광주.전남은 오늘 마지막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13-4위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는
광주는 오늘 수영과 펜싱등
4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강원과 7-8위를 다투고 있는 전남은
핸드볼의 백제고와 무안고가
경기 수지고, 남한고와 각각 결승전을 벌이는등
5개의 단체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또 수영에서 전남제일고의 김현주선수가
자유형 200미터에 출전하는등
수영과 사이클등에서 메달획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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