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과 관련해
내일부터 기부행위 제한기간이 시작되는데 맞춰
오늘 각 시군별로
공명선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 선관위는 바른선거모임 등
시민 사회단체와 함께
시군별로 가두 방송과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유권자들에게
기부행위 제한 사실을 알릴 계획입니다.
또 정당 사무소와 공공기관 등에
공명선거 포스터를 붙이고
시군 선관위에는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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