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쯤
진도군 의신면 죽도 남쪽 0.1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 42톤급 예인선 삼성호의 선원
58살 곽 모씨가 닻을 내리다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목포해경은 곽씨가 물막이 공사를 위해
닻을 내리다 중심을 잃고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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