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건축의 개성을 살리기위해
버스터미널과 역 등을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지구로 지정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광주시청에서 열린
도시건축경관 심포지움에서 토론자로 나선
강남구 건축사는 광주의 첫 인상을
강하게 심기위해 광주 진입로와 공항, 역과
버스터미널 등을 도시가꾸기지구로 지정해
건물과 시설물의 질적 향상을 꾀하자고
주장했습니다.
강 건축사는 또 광주의 건축물이 획일화돼
도시개성을 잃게하고 있다며
야간 조명 경관의 연출과
남광주 철도교곽의 원상복구가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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