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중국 저장성이
관광 교류를 위해
내년에 전세기를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을 방문중인 오현섭 정무부지사 등
대표단은 저장성 부성장과 회담을 갖고
내년 5월 노동절 휴가철에
전세기를 운항하고 항정우에서
대규모 관광 설명회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경제인 단체와 학생들의 수학여행단 등의
교류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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