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신도시에
영어 체험관을 설치하는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에 인구 유입책의 일환으로
영어 체험관을 설치하기로 하고
이달말부터 두 달동안 관련 용역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체험관의 위치와 시설 내용,운영 방안,
교육기관과 협조 방안 등이 다양하게 검토연구됩니다.
영어체험관을 설치하는데는
부지 매입비와 시설비를 합쳐 백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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