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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과수에
월동 병해충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과수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 여름 일조량이 예년보다 30% 이상 적었고
잦은 비로 과수 생육이 약해져
내년 개화와 결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과수원에 각종 병해충이 들끓어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병해충 방제와 함께
양분 축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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