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질 비료에 대한 정부지원의 중단으로
비료값이 크게 올라
농가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시,군 농협은
정부가 전체 비용의 20%를 지원해주던
화학 비료보조금을 없앰에 따라
이번주부터 요소와 유안 비료값을
각각 15%씩 오른 값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아직까지
일반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화학비료에 대한 지원을
사전 예고없이 중단한 것은
농업현실을 무시한 정책이라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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