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화예술상은
조규일 화백 등 6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로 12번째 맞는 오지호 미술상은
서양화가 조규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제9회 허백련 미술상은 한국화가 권영우 씨,
제4회 문학상은 시인 이성부 씨,
제4회 국악상은 송순섭 씨가 받았습니다.
또 지난해부터 마련된
오지호 미술상 특별상은 류영도 화백,
허백련 미술상 특별상은 장복수 화백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