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비리가 사회문제로 번지면서
다음주 열리는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의
심사기준이 대폭 강화 됐습니다.
광주시는
각부문에 5명씩 이던 심사위원을 7명씩으로
늘리는등 심사기준을 강화 했습니다.
또한, 예선과 본선의 심사위원을 달리하고
경연시작 10분전에 추첨을 통해 경연 순서를
정하고 이름없이 번호 호명만으로
대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운영위원의 3배수
추천을 받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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