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초.중등학교 교원 정원이 전국적으로
5천여명이나 증원되는 가운데
전남은 유일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학생부족난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VCR▶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에 통보한
학교급별 가배정내용에 따르면
광주는 164명을 증원하는 반면 오히려
전남은 4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천백여명으로 가장 많이
증원됐고 대구가 390명,경남 355명순인 가운데
전남은 도세가 비슷한 충남지역도 323명이
증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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