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수산자원보호구역 일부가
조정되고 구역내 규제도 크게 완화될 전망입니다.
해양산부는
25년동안 각종 개발이 제한돼온
전국의 수산자원 보호구역 29개 지역 가운데
10개 지역에 대해 구역 조정과 함께
규제 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완도와 득량만이 우선적으로 내년 6월까지,
영광과 여자만, 가막만 등 3곳은
내년 하반기뿌터 구역 조정과 규제 완화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실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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