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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지 면적의 4%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달 하순 담양 금성과 신안 압해도 일대가
레저타운 개발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투기 예방 차원에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이에따라 도내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전체 만 2천 37제곱킬로미터 가운데
430 제곱 킬로미터로 4%에 이르게 됐습니다.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인 곳은
무안 삼향면의 남악 신도시와
고흥 봉래면의 우주센터 건설 예정지 등
7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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