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
시민 대상 후보자들에 대해 심사하고
수상 대상자 4명을 선정했습니다
사회 봉사 부문에는
국내 최다 헌혈과 장기기증으로
생명 나눔 운동에 앞장서온
손홍식 통계청 보성 출장소장이,
학술 부문에는 전남대 박돈희 교수가
뽑혔습니다
또 예술 부문에는
광주 현대판화가 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우제길씨,
체육 부분에는 광주 체육중학교
한상국 교장이 시민 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이번 시민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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