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땅을 문학의 메카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지역문학발전협의회는 오늘 도청회의실에서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창작의 산실인
남도가 문학의 메카가 돼야한다는 대한민국
문학메카 선언대회를 갖습니다.
이와 관련해 내년부터 담양지역에 문학메카
기념탑과 문학공원건립을 위한 협약을
담양군과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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