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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지를 위장 이전한 5명이 고발됐습니다.
전남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치뤄지는 보궐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위해 주민등록을 위장 이전한
53살 김모 여인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씨 등은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후보를 위해
보성군 조성면으로
자신과 가족들을 위장 전입시킨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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