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낀 도박단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23 12:00:00 수정 2003-10-23 12:00:00 조회수 4

여수 경찰서는 고흥 경찰서 소속 32살 남모 경장과 여수시 학동 45살 최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6명을 긴급수배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월 여수시 학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판돈 2천만원을 걸고 포커 도박을 벌이는등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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