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 72살 김 모씨의 집에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세들어 살던 40살 나 모씨 부부가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
가스 새는 소리가 났다는 이웃주민의 말에 따라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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