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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중인
최희섭 선수가 불망이를 휘두르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희섭 선수는
어제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윈터리그에서
1루수 겸 4번 타자로 나서
5타수 4안타에 2타점을 올렸습니다.
올 메이저리그에서
시즌 초반 큰 활약을 보이다 부상을 당한 이후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최 선수는
윈터리그에서 선전을 거듭함에 따라
내년 시즌 전망을 밝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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