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경찰서는 지난 24일
순천시 낙안 보건지소에서 독감 예방 백신을
맞은 뒤 집으로 돌아가던
순천시 낙안면 목천리 74살 김모씨가
갑자기 숨져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맞았던 독감 예방 백신을 수거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보건지소의
과실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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