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신인의 등용문인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가, 어제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올해 광주국악대전과 통합돼 처음 치뤄지는
임방울 국악제 전국대회에는, 판소리 와 기악등 5개분야에서 13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오늘은 광산문예회관을 비롯해
6곳에서 예선대회가 치뤄지며 마지막날인 내일
광주문예회관 대극장과 야외극장에서
본선대회가 치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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