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경기 써니시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27 12:00:00 수정 2003-10-27 12:00:00 조회수 4

신종 스포츠 써니 시범경기가

체육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VCR▶

광주 일동중학교 김영기교사가 창안한 써니는

남녀노소가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사계절경기로 5명이 한팀이 돼

원형구와 스틱으로 골을 넣는 경깁니다.



써니는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방식과 운동량을

갖추고 있어 생활체육으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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