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스포츠 써니 시범경기가
체육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VCR▶
광주 일동중학교 김영기교사가 창안한 써니는
남녀노소가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사계절경기로 5명이 한팀이 돼
원형구와 스틱으로 골을 넣는 경깁니다.
써니는 때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경기방식과 운동량을
갖추고 있어 생활체육으로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