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수겸 화가로 활동중인 조 영남씨가,
어제 호남대학교 특별강연에서
미술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것을 생산할것을
끊임없이 요구 받는다며 화투그림을 과감히
그려 인정 받은 자신처럼 미술인에게
고민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강조 했습니다.
또한 음악과 미술을 비교해 가며
자신의 예술관을 펼쳐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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