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시행하려던 용역이 무더기로 부결처리됐습니다.
전라남도 용역 심의위원회는
어제 영산호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 용역안 등
8건 가운데 4건만 원안 가결하고
1건은 조건부 가결,1건은 시행 보류 결정을,
나머지 2건은 부결처리했습니다.
부결된 2건은 관광 동향과 갯벌의 관광 자원화에 관한 용역이며
시행 보류된 것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신청에 관한 용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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