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목포시와 영암 등 7개 시군에 대해
경제 지원 등 테마 기획 감찰를 실시한 결과
모두 67건이 적발됐습니다.
이가운데
28건은 시정조치가, 27건은 주의조치,
12건에 대해서는 현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또한 천4백만원이 회수되거나 징수 조치되고
관계 공무원 10명이 문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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