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온 몸에 문신을 새겨
현역병 입영을 면제받은 혐의로
광주시 우산동 22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8월
광주시 신안동의 한 모텔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로부터
양어깨 등에 문신을 시술받은 뒤
4급 공익근무로 병역을 감면 받은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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