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 연맹이

오늘 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 백화점 등

유통업체 3곳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 연맹은

유통업체들이 비정규직을 무더기로 고용해

이득을 챙기는 동안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전국을 돌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