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최근 2주동안
신종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3백40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윤락행위를 시킨
안마시술소 업주 등 3명을 구속하고
음란 퇴폐영업을 시키거나
무자격 안마사 고용한 업주 등 3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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