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마사지업소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0-28 12:00:00 수정 2003-10-28 12:00:00 조회수 4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최근 2주동안

신종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벌여

모두 3백40여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이가운데 윤락행위를 시킨

안마시술소 업주 등 3명을 구속하고

음란 퇴폐영업을 시키거나

무자격 안마사 고용한 업주 등 3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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