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중국교역 전진기지로 부상하고 있는 유달동과 만호동등 해안로 일원에 6천500여평 규모의 리틀차이나 타운을 조성합니다.
목포시는 내년에 8천만원을 들여 용역에 들어
갈 계획이라며 차이나타운에는 중국풍 상가와 건물, 중국문화센터가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와 중국 상하이간에는 오는12월 중순께 국제 여객선이 재취항하고 내년 6월 목포신외항이 개항하면 대 중국 교역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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