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여기자회가 마련한 세미나에서
유희정 여성정책 개발원 연구원은
한국의 보육은 민간 보육서비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게 나타나 공공성을 상실하고
있다며 보육료 지원확대와 정부지원시설을
늘려 보육율을 높여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남과학대 박애자 교수는,
육아시설의 양적 팽창못지않게 질적 성장을
가져올수 있는 지역실정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보급이 필요하다고
제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