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에도 불구하고
행정 기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차상위 저소득 계층은
6만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가
일선 동사무소를 통해 조사한 결과
기초 생활 보장 대상자보다 생활이 조금
나을뿐,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에 해있는
차상위 저소득 계층은
6만 5천여명에 이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차상위 계층은
기초 생활 보장 대상자의 1.5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이들 차상위 저소득 계층에 대해
자활 사업에 참여해 경제적 도움을 받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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