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저소득층 천 2백 여 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 동안
기초생활 보장 혜택을 받지못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는 가구당 60만원,
학자금과 척추 수술등을 받아야하는 사람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의 총 규모는 생계비가 7억원,
의료비가 3억 5천만원으로,
재원은 로또와 엔젤복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