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을 그리는 화가 박 소빈씨가 나인갤러리
에서 초대전을 갖고 있습니다.
<전설지애>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박 소빈씨는 용과 여인을 주된 소재로 한
평면작업과 영상, 설치작업을 연결해
전시공간에 신비한 이미지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시각적 강렬함과 청각적 효과기
곁들여진 새로운 작업과 함께 10여점의
드로잉도 동시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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