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상생의 길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1 12:00:00 수정 2003-11-01 12:00:00 조회수 4

◀ANC▶

무한 경쟁 시대, 광주 전남은

행정 단위가 아니라 권역별 개발을 통해

상생의 길을 열어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저희 방송이 창사 39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이제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4주 연속토론,

그 마지막편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용백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지 17년,



양시도는 협력을 통한 선의의 경쟁보다

소모적인 갈등을 거듭해왔다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INT▶김태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단위에 얽매인 나머지

서로의 발목잡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INT▶

◀INT▶



그래서 광주 전남은

행정단위가 아니라 권역별 개발 계획에 따라

서로간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양만권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부상하고

목포권이 주 5일 체제를 맞아 관광 중심지로

커 나가기 때문에

광주는 그 배후 또는 관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김명수 021330

◀INT▶이종화 0222



창사 특집 토론, 이제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제 4편 광주 전남의 상생의 전략은

내일 아침 7시 20분 여러분 안방을

찾아갑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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