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한 경쟁 시대, 광주 전남은
행정 단위가 아니라 권역별 개발을 통해
상생의 길을 열어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저희 방송이 창사 39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이제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4주 연속토론,
그 마지막편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용백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지 17년,
양시도는 협력을 통한 선의의 경쟁보다
소모적인 갈등을 거듭해왔다는데
이론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INT▶김태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단위에 얽매인 나머지
서로의 발목잡기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INT▶
◀INT▶
그래서 광주 전남은
행정단위가 아니라 권역별 개발 계획에 따라
서로간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양만권이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부상하고
목포권이 주 5일 체제를 맞아 관광 중심지로
커 나가기 때문에
광주는 그 배후 또는 관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NT▶김명수 021330
◀INT▶이종화 0222
창사 특집 토론, 이제 희망을 이야기 합시다,
제 4편 광주 전남의 상생의 전략은
내일 아침 7시 20분 여러분 안방을
찾아갑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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