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과 대통령의 방문
그리고 민주노총의 파업 등이
이번주에 집중되면서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찰은 오는 5일 수능시험이 치러짐에 따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소통을 위해
모든 교통 경찰관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6일에는 민주노총이
4시간 시한부 파업을 벌이고
7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경비과는 물론 형사,수사 분야의 경찰관들도
경호 경비 업무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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