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45분쯤
해남군 화원면 용호리에서
2살배기 어린이 유모군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할머니 집에 와있던 유군이
혼자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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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1 12:00:00 수정 2003-11-01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후 4시 45분쯤
해남군 화원면 용호리에서
2살배기 어린이 유모군이
저수지에 빠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할머니 집에 와있던 유군이
혼자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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