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 기업을 상대로 투자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박태영 지사 등 14명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은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2일동안
로스엔젤레스와 뉴욕 시카코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현지 기업을 상대로 투자 설명회를 갖고
투자를 적극 권유할 예정입니다.
또 로스엔젤레스와 뉴욕에서는
전남지역 18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수산물 직판 행사와 함께
외국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입 상담도 개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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