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포럼 "미적 의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3 12:00:00 수정 2003-11-03 12:00:00 조회수 4

광주 비엔날레재단이 마련한 포럼에서

이 용우 예술감독은,

5회 광주 비엔날레는 먼지한 톨 물 한방울의

주제가 암시하듯이 먼지와 물이 만나서 나누는 생성기능으로서의 카타르시스를 전시형태로

담아낼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내년 비엔날레는 참여 작가들의

적극성과 실험성등을 통해 문화생산에

관한 다양한 담론 생산장소가 될것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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