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광주천 합류지점과
하수 처리장 주변등에
환경 교육장 기능을 하는
생태 보전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광주시는
영산강과 광주천 합류지점에
조류 서식지와 습지 식물원, 수변 관찰테크를
설치하고
하수 처리장 주변에는 생태공원과
자연 환경 탐방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무소각장과 주변 공원에는
꽃단지를 만들고 나무를 심어
견학코스가 될만한 생태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이달중
기본계획 용역에 들어가
내년 11월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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